[헤럴드생생뉴스] 김종민이 ‘1박2일’의 퀴즈대결에서 고학력 게스트들을 줄줄이 무너뜨리며 ‘명문대 킬러’로 등극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을 위해 윤상 팀(윤상 윤종신 김종민 주원 이수근), 유희열 팀(유희열 성시경 김승우 엄태웅 차태현)으로 나뉘어 게임을 진행했다.
서울대 출신 유희열이 윤상과 주원을 꺾고 기세등등한 가운데, 윤상 팀의 김종민이 등장했다. 김종민은 “내가 명문대 킬러다. 연세대 고려대 출신들을 다 꺾었다”며 자신만만해 했다.
앞서 김종민은 연세대 출신 최재형 PD와 오목으로, 고려대 출신 성시경과는 상식퀴즈로 맞붙어 이들에게 굴욕을 선사한 바 있다.
윤상 팀 멤버들은 김종민에게 “이제 서울대 유희열만 꺾으면 대어를 낚는 것이다”라고 응원했고, 김종민은 유희열보다 한 문제를 더 맞추면서 ‘명문대 킬러’라는 별명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러나 김종민은 “명문대킬러에게는 전문대 출신이 약”이라며 등장한 차태현에게 무릎을 꿇고 말았다.
결국 김종민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윤상 팀은 쏟아지는 빗속에서 야외 취침을 해야 했다.
한편, 이날 ‘해피선데이’의 또다른 코너 ‘남자의 자격’은 2012 FIFA 클럽 울산 현대 대 몬테레이 생중계로 결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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