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현상이 SBS 월화드라마 ‘야왕’(이희명 극본, 조영광 연출)에 합류했다.
권현상은 극중 하류(권상우 분)와 보육원에서부터 같이 자라 친동생처럼 가까운 절친동생 양택배역을 맡았다.
그동안 권현상은 권드라마 ‘더킹 투하츠’,‘혼’, ‘공부의 신’,‘공주의 남자’와 영화 ‘고사’, ‘구국의 강철대오’, ‘도시의 풍년’, ‘더 타워’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상영 중인 영화 ‘돈 크라이 마미’에서는 미성년 성폭행 가해자로 열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야왕’은 박인권 화백의 ‘대물’ 시리즈 3화에 해당되는 작품으로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 퍼스트레이디가 되려는 ‘욕망녀’ 다해와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순정남’ 하류(권상우 분)의 이야기로 치명적 사랑과 배신, 멈출 수 없는 욕망과 음모, 그리고 인간 존재의 파멸과 구원의 미학을 담은 작품이다. 권현상 외에도 권상우, 수애, 동방신기 멤버 정윤호, 김성령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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