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의정부시(시장 안병용·사진)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지난 10일 제218회 의정부시 의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하여 ‘의정부시 복지위원 위촉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내년 1월중으로 복지위원 30명을 위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복지위원은 동 주민센터에 2명씩 배치되어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을 보조하고 사례관리 대상자 방문 및 복지자원 조사·발굴, 나눔 문화운동 전개 등의 직무를 수행하며 시는 이들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위원 활동 활성화와 더불어 2013년 하반기에 통합전산망을 구축 동 단위 복지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수요자 중심의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발굴과 나눔 문화 활성화를 통하여 희망도시 의정부 지역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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