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한 원두커피가 대량 유통된 사실이 적발됐다.
식품의약안전청은 식품제조업체인 다익인터내셔널은 ‘핸드드립커피 수마트라’와 ‘핸드드립커피 콜롬비아’ 생산 과정에서 유통기한이 9일에서 26일이 지난 원두커피제품과 새로 볶은 원두커피가루를 9대 1 비율로 섞어 제조해 유통시켰다고 14일 밝혔다. 또 유통전문판매업체인 비알코리아는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지난 9월 이 제품을 공급받아 전국 274개 커피 매장에 총 1만3544개를 유통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제조한 다익인터내셔널 대표와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 원료를 제공하고 제품을 생산 의뢰한 비알코리아 관계자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각각 불구속 송치했다. 또 식약청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업체에 대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제품 회수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기자]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