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지난11일 빙판길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 치료 받아온 시크릿 징거가 퇴원한다.
교통사고로 갈비뼈 부상을 입고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한 징거가 15일 퇴원 수속을 밟을 예정이다. 건강 상태는 많이 호전됐고,당분간 가족과 함께 지내면서 물리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다.
시크릿은 지난 11일 새벽 2시께 매니저가 운전하는 승합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징거는 갈비뼈에 금이 가고 폐에 멍이 들어 전치 4주 진단을 받고 서울의 모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송지은·한선화·전효성 등 다른 멤버들은 경미한 타박상을 입고 통원 치료를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갈비뼈 골절의 경우 특별한 처방이 없기 때문에 퇴원을 해도 된다고 했으나 불필요한 움직임을 줄이기 위해 병원에 입원해 있던 것”이라며 “건강과 안정이 우선이기 때문에 추후 경과를 지켜본 뒤 향후 스케줄 소화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고 당시 경미한 타박상을 입은 멤버 송지은, 한선화, 전효성은 통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시크릿은 이 사고로 오는 27일까지 예정된 일정을 전면 취소했으며, 28일 열릴 2012 KBS 가요대축제를 사고 뒤의 첫 스케줄로 염두 해 두고 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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