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단 점프, 슬라이딩 등 캐릭터별 스킬 제공 …'피버 시스템'으로 14콤보 달성 시 무적 상태

과일나라에서 앨리스의 이상한 모험이 시작됐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아케이드 액션 모바일게임 '과일나라 앨리스'를 카카오톡 게임하기에 출시했다. '과일나라 앨리스'는 유저가 연극 무대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를 터치하는 간단한 조작 방식의 아케이드 게임으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사과, 바나나, 수박, 체리 등 여러 종류의 과일들을 받아야 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앨리스를 포함해 루나, 맥반 등 4종류 캐릭터가 등장하며 고속 슬라이딩, 2단 점프 등 캐릭터마다 다른 스킬을 구사할 수 있다. 특히 14콤보를 달성할 때마다 획득할 수 있는 카드 4종을 모두 모으면 '피버 시스템'이 발현돼 무적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황금 사과를 위해 '달려라 달려']게임이 시작되면 막이 열리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연극 무대에 캐릭터가 등장한다. 동시에 하늘에서 사과, 바나나, 수박, 체리 등 여러 종류의 과일들이 떨어지는데, 터치를 통해 캐릭터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이 과일들을 받아내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과일나라 앨리스'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과일과 카드 아이템을 받기 위한 좌우 이동과 점프, 슬라이딩 등의 액션이 구현돼 있다. 정해진 시간 동안 많은 과일을 연속으로 받아 콤보를 쌓는 것이 고득점의 비법이다. 총 플레이타임은 90초이지만 시계 아이템을 받을 경우 2초씩 증가한다.

각 과일의 종류에 따라 획득 가능한 점수가 다르기 때문에 높은 점수의 과일을 많이 받는 것이 유리하다. 사과(100점), 바나나(150), 수박(200) 등 유저들에게 익숙한 과일은 점수가 낮게 부여돼 있는데, 황금 사과의 경우 가장 고득점인 1,000점이어서 유저들의 도전심을 자극한다.

점수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스테이지 난이도 레벨이 올라가며, 매주 갱신되는 랭킹 시스템을 통해 친구들과 경쟁할 수 있다. '과일나라 앨리스'는 총 4 종류의 캐릭터가 제공된다. 각 캐릭터는 업그레이드를 하면 피날레 타임, 이동속도, 점프력, 콤보 시간 등의 능력치가 향상된다.

[앨리스는 '새똥'을 싫어해~]앨리스는 인형으로 변하는 마법에 걸린 소녀라는 콘셉트로 기본 제공 캐릭터이기에 특별한 스킬은 없다. 루나는 더블 탭을 조작하면 슬라이딩이 가능하고, 맥반은 기본 능력치가 높으며 고속 슬라이딩을 할 수 있다. 로지 역시 높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2단 점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고득점을 위해서는 콤보를 방해하는 장애물을 피해야 한다. 공중에서 떨어지는 폭탄과 충돌하면 콤보가 끊기고, 새가 떨어뜨리는 똥에 맞으면 일정 시간 동안 움직임이 둔해지기 때문에 점프와 슬라이딩을 할 수 없다. 바닥에 출몰하는 두더지와 벌레 역시 콤보를 끊는 장애물이다.

▲ '과일나라 앨리스'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과일을 받는 횡스크롤 게임이다. 사진은 플레이 화면

다만 데미지를 받을 때 캐릭터는 1.5초의 무적 시간를 갖기에 연속 충돌을 피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돼 있다. 또, 과일을 받은 후 3초 이내에 다른 과일을 받으면 콤보가 1씩 증가한다. 특히 콤보에 따라 점수가 폭발적으로 올라가는 '피버 시스템'은 '과일나라 앨리스'의 최대 재미다.

'피버 시스템'에도 단계가 존재하는데, 높아질수록 점수 증가 배율이 증가한다. 14콤보를 달성할 때마다 날아다니는 카드가 출현하는데 획득한 카드는 UㆍI슬롯에 표시된다. 카드 4종을 모두 모으면 절대 무적 효과가 발현돼 일정시간 동안 모든 충돌 피해로부터 자유로워진다. 여기에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황금 사과들이 우수수 떨어진다.

● 장 르 : 아케이드● 플랫폼 : 모바일● 개발사 : 아이나● 배급사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 mobile.wemade.com● 서비스 일정 : 공개 서비스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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