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012년도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평가 걷기 편한 행복거리 만들기 부문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송파구는 위례성대로를 걷기 편한 거리 시범구역으로 지정해 관행적으로 만연하고 있던 보도상의 불법주차를 차단했고, 횡단보도의 턱 일제 정비와 더불어 보행 장애를 야기하는 횡단보도의 볼라드를 제거했다.
또 송파대로의 횡단보도 및 버스정류장 주변 기존 보ㆍ차도경계석을 거칠게 가공해 비나 눈이 내릴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럼사고를 사전에 방지했다.
이로써 송파구는 ▷2009년 서울거리 르네상스 최우수구 ▷2010년 수준 높은 보도만들기 5대 프로젝트 추진 우수구 ▷2011년 쾌적하고 편안한 도로환경 조성으로 도시경쟁력 강화분야 우수구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송파구 도로과 관계자는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행할 수 있는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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