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한의 길드 PK 내세운 '정통 MMORPG' … 성 탈취 방식의 전쟁·전투로 긴장감 '백배'
"지킬 것이 있을 때 싸움은 더욱 치열해 진다" 오랜만에 남자들을 위한 신작 MMORPG가 시린 겨울을 뜨겁게 달궈줄 전망이다. 액토즈소프트에서 '핏빛 액션'을 표방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다크블러드' 이후로 처음 선보이는 성인용 게임 '티르온라인'은 한층 더 다크한 세계관과 하드코어한 게임성으로 남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이용자의 영역인 '성'을 동료들과 지키는 큰 줄기에 '길드전'을 특화시킨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기존 게임의 경우 무작위 전투로 레벨과 경험치 상승에 의존했다면 '티르 온라인'은 웹게임과 소셜게임의 길드성을 건설하고 확장시키며 때론, 적의 공격으로 파괴되는 등 확실한 동기부여로 무한 전쟁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최대 500명의 길드원과 대규모 전쟁을 치르고 승리한 쪽이 상대 길드를 해체시키는 등 강력한 권위와 보상이 제공돼 재미를 배가시킨다. 오로지 우리의 길드를 위한 남자들의 뜨거운 전우애를 느껴보고 싶다면 '티르온라인'에 접속하자.
'티르온라인'은 누구나 절대 권력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용자의 캐릭터가 20레벨이 되면 쉽게 길드성의 성주가 될 수 있고, 각 길드마다 길드 건물을 세워 해당 건물의 레벨에 따라 더욱 강한 길드로 거듭나게 된다.
▲ 길드성 설립 직후의 모습
▲ '티르온라인'의 전투 스크린샷
['무한길드쟁탈전'의 짜릿한 재미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길드PK'다. 우선 이용자는 웹게임이나 한때를 풍미했던 히트작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에서 볼 수 있던 건설 시스템을 게임 요소로 집어넣어, 길드를 강하게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즉, 길드의 건물들을 업그레이드 하고 그만큼 강해진 길드는 길드 PK시 단연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게임 내에서는 길드성을 지키기 위한 효과적인 방어와 공격에 길드 건물의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이다. 길드 건물이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길드의 최대 수용 인원수를 늘릴 수도 있다. 여기에 각 길드마다 고유의 아지트가 형성돼 자신들의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해서 그에 맞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요새인 길드성을 공격받아 전쟁에서 패배하면 이른바 '길삭빵'이라는 룰이 적용돼 최악의 경우 길드가 해체될 수도 있다. 이용자는 길드전에서 패배할 때마다 자원을 승리한 길드에 주게 되고, 길드의 자산이 0이 되면 길드는 자동으로 사라지게 되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길드에서만 진행되는 퀘스트는 일반 필드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치보다 크다. 또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확률도 더 높아서 효과적인 아이템 파밍을 위해서는 길드가 단연 필수라고 볼 수 있다.
[성향에 따른 능력치 극대화 '이색']'티르온라인'에서는 캐릭터를 생성할 때 한가지 독특한 선택사항이 있다. 캐릭터의 '성향'에 따라 성장에 있어서 능력치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 파티 플레이시 각각의 맞는 버프를 적용해 전투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이용자는 게임에서 처음 접속해 캐릭터를 생성하게 되면, 우측 하단의 정신 선택을 할 수 있고 파티 플레이시 성향이 맞는 동료와의 조합에 따라 추가적인 능려치를 선보인다. 또한 고레벨이 될 수록 이 버프의 효과는 점차 커진다.
특히 '티르온라인'은 무자비하게 '강한 캐릭터'를 양산시키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인 PK시스템은 다른 게임들과 비슷하지만, 패널티 부분에서는 확실히 다르다. 적 진영을 아무리 죽여도 큰 패널티는 존재 하지 않지만, 같은 진영의 유저를 죽이면 죄악치가 상승된다.
죄악치가 높아지다 보면 일명 지명수배가 내려지게 되고, 지명수배가 내려진 플레이어는 사망 시 감옥에서 부활한다. 감옥은 일정수준 밑으로 죄악치를 내리지 않는 이상 나갈 수 없고, 빠른 출소(?)를 위해서 준비된 퀘스트도 존재해 이색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캐릭터 '성향'에 따라 파티플레이시 능력치가 배가된다. 화면 속 캐릭터는 여성 드레이드
['티르팡' 등 부가 콘텐츠 '풍부']'티르온라인'은 '영혼 석판 시스템 등 아이템 강화와 제작에 따른 독특한 시스템이 존재한다. 부가적인 콘텐츠도 다양성에 초점을 맞춰 기존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예를 들어 각 레벨과 성향에 따라 아이템의 등급을 자동으로 평가하고 그 순위를 보여준다.
이와 더불어 이용자가 사냥을 하면 몬스터가 스킬북을 드롭하고 자신의 직업이 아닐 경우 NPC에게 판매하거나 획득을 통해 캐릭터의 스킬을 향상시키기도 한다. 또한 전투 시 필수요소 중 하나인 '탈 것', 이른바 수호정령이 존재해 이를 성장시키고 능력치를 강화함에 따라 아이템과 마찬가지로 순위를 매길 수 있어 이용자만의 특화된 또다른 '무기'로 활용되기도 한다.
펫 역시 단순한 장식품으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이용자의 '장비'로서 기능을 갖고 있어 최적화된 전투가 가능하다. 한편, '티르온라인'은 보너스 이벤트와 같은 콘셉트로 게임 내 '미니게임'인 1대1 대전게임 '티르팡'도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스킬과 HP를 적용시켜 마치 장기처럼 그림을 맞추다 보면 일정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단, 이용은 매일 3회(연습모드용은 제외)로 제한된다.
▲ 이용자는 '탈 것(이미지 참조)'을 활용해 전투의 능력치를 극대화시킨다
● 장 르 : MMORPG● 플랫폼 : PC온라인● 개발사 : 골드쿨게임즈● 배급사 : 액토즈소프트● 홈페이지 : tyr.happyoz.com● 서비스일정 : 12월 13일~16일 1차 비공개테스트윤아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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