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고양시는 최성<사진 왼쪽> 시장이 11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장 공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21세기 한국인상’은 2002년 제정되어 그동안 나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각 계의 명망높은 인사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권위있는 민주신문 ㈜이십일세기뉴스에서 주관한 행사다.

‘21세기 한국인상’은 안철수 전 대선후보, 박영선 국회의원, 원희룡ㆍ김부겸 전 국회의원 등 정치인들과 최불암 등 연예인을 비롯하여 경제,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의료 등 각계의 인사들이 본 상을 수상한바 있고, 올해에는 최 시장을 비롯하여 이용섭ㆍ김희정ㆍ노회찬 국회의원과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등 각계 지도급 인사 48명이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경제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전국 1위 △전국 최초의 무상급식 실현 등 복지교육정책 투자 △글로벌축제의 성공개최 △공직인사혁신 △ 한국형 로컬거버넌스의 토대 구축 등 전국적인 이슈를 선도하며 지방자치의 새로운 역사를 쓴 다양한 정책성과들이 크게 인정받았다고 시는 밝혔다.

특히, 올 한 해 동안 ‘시민제일주의’ 성과에 힘입어 각종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경기침체 등 불리한 외부환경에도 불구하고 고양시의 민선 5기 각종 정책들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민선5기 핵심가치인 ‘시민제일주의’를 지향하는 2300여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함께 시민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땀방울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소중한 성과들이다”라며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 성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시민들이 간절히 원하고 필요로 하는 일들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