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기아자동차가 K9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앱 어워드’에서 디자인 이노베이션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k9 앱은 각종 기능과 신기술, 멤버십 서비스 등을 담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앱 어워드는 국내 인터넷 전문가 2000여명의 평가위원단이 한 해동안 개발된 모바일 앱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는 대회이다.
K9 앱은 콘텐츠 우수성, 서비스 우수성, 디자인 우수성, UI/UX 우수성 면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K9의 실제 모습을 3D 방식으로 구현한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아차 관계자는 “K9 애플리케이션은 두꺼운 책자 설명서를 대체할 수 있는 신개념 차량 설명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이번 수상으로 그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K9 앱은 대한민국 모바일 광고대상(기술분야 금상), 대한민국 광고대상(사이버부문 동상), 앱 어워드 코리아 2012 올해의 앱(자동차부문 대상) 등에 이어 모바일 관련 시상식에서 4관왕을 기록했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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