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딸도…’ 경쟁부문 진출
홍상수 감독이 신작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으로 다시 한 번 황금곰상(베를린 국제영화제 최고상)에 도전한다.
해외배급사 (주)화인컷은 14일 “홍 감독의 14번째 장편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이 내년 2월 7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지난 1997년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포럼 부문, 2007년 ‘해변의 여인’으로 파노라마 부문, 2008년 ‘밤과 낮’으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캐나다로 어머니를 떠나보낸 여대생 ‘해원’이 겪는 며칠간의 일들을 일기체 형식 속에 담은 작품으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한 배우 정은채가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이선균, 김의성, 유준상, 예지원 등 연기파 배우들이 힘을 보탰다. 영화는 내년 2월 개봉 예정이다.
정진영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