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현장 생생함까지 담았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롤링스톤스 50주년 베스트 앨범 ‘GRRR!’이 하이파이 퓨어 오디오 버전(High Fidelity Pure Audio, 이하 퓨어 오디오)으로 출시됐다.
퓨어 오디오는 다이다믹 레인지(제일 큰 소리와 제일 작은 소리의 차이)가 144㏈(데시벨ㆍ소리의 상대적인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기존의 SACD(Super Audio CD)의 사양인 120㏈보다 높은 포맷이다. 녹음 주파수 범위 역시 96~192㎑(킬로헤르츠ㆍ전자파의 주파수 표시법) 사이의 샘플링 프리퀀시(소리의 진동수)로 제작돼 100㎑로 제작되는 SACD의 2배다. 따라서 퓨어 오디오 포맷은 음의 선명도와 섬세함을 유지함은 물론, 녹음 현장까지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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