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춘병 기자]NH농협은행(행장 신충식. 사진 왼쪽)은 지난 21일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동작·관악 적십자 나눔센터에서 안양호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제타룡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겨울나기를 위해 ‘희망나눔 사랑의 쌀’ 60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쌀 전달은 공익상품 판매에 따른 수익금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출연해 우리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농협은행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공무원연금공단과 공동추진됐다.
신충식 행장은 “농협은행과 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 8월 ‘퇴직공무원 노후생활지원과 사회공헌활동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며 “이번 행사는 그 실천운동으로 앞으로도 두 기관은 더욱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8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저소득 가정에게 쌀과 반찬 등 겨울생필품을 전달하고 제빵봉사를 하는 등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실천했다.
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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