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20일 오후 3시30분 풍납종합사회복지관(송파구 강동대로 3길5) 대강당에서 생생동물원과 함께하는 아동연말페스티벌 ‘산타잔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관내 저소득 및 장애아동 약 70여 명이 참가하는 이날 행사의 백미는 어린이대공원 생생동물원의 동물 18종 31마리의 위문 방문이다.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장애아동과 저소득층 아이들의 경우 평소 가까이에서 동물을 체험할 기회가 흔치 않다.
이에 송파구는 동물들과의 스킨십을 통해 장애아동의 정서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발달장애 청소년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하는 통합 무용 공연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산타로 변신,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순서도 이어질 계획이다. 크리스마스 파티답게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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