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차기작으로 영화 ‘군도’(감독 윤종빈)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군도’는 19세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탐관오리들의 재물을 훔쳐 백성들에게 나눠 주는 의적단과 권력가의 대결을 액션이라는 장르로 풀어낸 영화다.
극중 강동원은 전라 나주지방의 대부호 조대감의 아들로 최고의 무술실력을 가졌지만 서자라는 신분 때문에 인정받지 못해 삐뚤어진 조윤 역을 맡아 복합적인 인물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동원과 호흡을 맞추는 하정우는 백정의 삶을 살다가 의적단의 일가족이 되는 돌무치 역을 맡아 19세기 당시 억압받는 민초의 삶을 선보인다.
‘군도’는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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