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율이 김한민 감독의 신작 ‘명량:회오리 바다(이하 명량)’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월 18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권율이 ‘명량’에 출연한다. 최민식의 아들 이회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극중 이회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아버지를 따라 여러 해전에 참여한 인물이다. 아버지 이순신 역은 최민식이 출연을 확정 지은 지 오래다. 또 류승룡이 일본 수군 장수로 최민식과 대립각을 형성하며 진구, 이정현 등이 출연한다.
‘명량’은 1597년 9월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단 13척의 배만으로 10배가 넘는 왜선 133척을 울둘목에서 격파한 명량대첩을 다룬 이야기를 작품으로 1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권율은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 ‘브레인’, ‘왓츠업’, ‘몬스터’, 영화 ‘내 깡패같은 애인’, ‘피에타’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