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현대카드가 진행한 프로젝트 ‘리몬스터’에서 우승한 인디밴드 아프로디노가 첫 디지털 싱글 ‘카멜레온’을 발표한다.
지난 6월 YG는 빅뱅의 스페셜 앨범 ‘스틸 얼라이브(Still Alive)’를 발매하면서 현대카드와 깜짝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앨범 타이틀 곡 ‘몬스터’ 뮤직비디오 제작 및 음반 디자인을 현대카드와 함께했던 YG는 인디밴드들이 ‘몬스터’를 리메이크해 새롭게 표현하는 프로젝트 ‘리몬스터’를 개최하고 우승 팀에게 디지털 싱글 발매, 뮤직비디오 제작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었다. 아프로디노는 현대카드 뮤직 사이트에서 가장 높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리몬스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프로디노는 28살 동갑내기 김디노, 최강혁, 이정환으로 구성된 어쿠스틱 트리오로 2010년부터 홍대 일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아프로디노 멤버들이 작사 작곡한 ‘카멜레온’은 보컬 김디노의 편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어쿠스틱 팝이다. YG는 아프로디노의 정식 음원 발매에 뮤직비디오 제작과 음원 유통 및 스튜디오 등을, 현대카드는 아티스트 로고와 디지털 싱글 이미지 디자인 제작 등을 지원했다.
‘카멜레온’ 음원은 17일 오후 현대카드 뮤직 사이트에서 선 공개됐으며, 21일 정오 국내 각종 음원 서비스 사이트에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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