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안용규(55·사진) 한국체육대학교 교수가 한국체대 제6대 총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체대는 최근 총장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안용규 교수를 새 총장 후보로 뽑았다. 6명의 후보 중 최고 점수를 받은 안용규 교수는 한국체대 졸업생으로는 처음으로 총장에 선출됐다.
이로써 안용규 교수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추천을 받아 대통령이 공식 임명한 후인 2013년 3월 13일부로 김종욱 현 총장의 뒤를 이어 4년 임기를 시작한다.
이학박사, 철학박사 등 2개의 박사학위를 보유한 안용규 교수는 한국체대 대학원장 기획실장, 산학협력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체육철학회 명예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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