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가 27일 열린 ‘제2회 DGIST 가족의 밤’ 행사에 ‘올해의 DGIST인 상’ 4명을 수상했다.

‘올해의 DGIST인 상’ 수상자는 대학원 뇌과학전공 김규형 교수, 로봇시스템 연구부 이종훈 선임연구원, 행정처 이승수 행정실장, 대학원 정보통신융합공학전공 박호민 학생이다.

김규형 교수는 올해 신경과학분야 최고 저널로 알려진 ‘Neuron’에 논문 발표와 함께 관련 학회에서 다수의 초청강연을 가졌고 2012년 청암신진교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했다.

이종훈 선임연구원은 레이더 관련 기술과 관련, 기술 이전으로 2억원 정도 수입을 창출했고 대형과제 수주 등 연구개발에 매진했다. 또 올해 SCI급 논문 5편 게재를 시작으로 기술이전 2건, 국내특허 출원 8건, 등록 9건 등 관련 분야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이승수 행정실장은 최근 국가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전국 국․공립대 청렴도 조사에서 DGIST가 1위를 차지하는데 공헌했다. 이어 행정 시스템의 효율적 개선 및 예산 절감에 큰 기여를 했다.

박호민 학생은 올해 국제학술대회(ISET2012, SOSP2012)에서 2편의 논문을 발표한 것은 물론 DGIST의 각종 대내외 행사에서 학생 대표로 참여해 매끄러운 영어 사회를 진행해 구성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성철 총장은 “수상자 뿐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기관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의 DGIST인 상’은 탁월한 업적으로 이뤄낸 직원을 발굴해 수상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제정된 것이다. 수상자는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과 표창패가 수여되고, ‘DGIST Honor Plaza’에 핸드프린팅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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