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광주시청 공무원 통기타 동호회 “G코드”(회장 김부겸)와 댄스동호회인 “무한도전”(회장 이형란)은 지난 15일, 초월읍 신월리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인 소망의 동산을 방문해 ‘함께 하는 사랑나눔 음악회’<사진>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통기타 동호회 “G-코드”는 부담 없이 듣고 따라 부를 수 있는 세시봉의 사랑하는 마음, 동요메들리, 독도는 우리땅을 비롯한 여러 노래를 선보였으며, 댄스동아리 “무한도전”은 싸이의 강남스타일로 원생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 함께 노래하며 춤추는 시간을 마련했다.
두 동호회는 지난 6월에도 이곳을 방문해 합동 공연한 적이 있으며, 그 후에도 틈틈이 연습하여 연말, 훈훈한 정을 원생들과 같이 나눌 수 있었다.
“G코드” 동호회는 결성된지 6년을 맞이해, 매년 정기적으로 작은 음악회를 통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동호회에서는 자체회비를 모아 라면, 과일 등 원생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해 더욱 뜻 깊은 송년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동호회 회원들은 원생들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lee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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