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경남 7개 시ㆍ군 19개 구간이 밤새 내린 폭설로 발이 묶였다.
28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경남 전 지역에 밤사이 최고 10㎝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려 28일 오전 7시 현재 창원, 통영, 김해, 진주, 창녕, 하동, 양산 등 7개 시·군 19개 구간에서 교통을 통제 중이다.
구간별로는 창원시 마진고개 2㎞, 안민고개 4㎞, 창원터널 전 구간, 불모산터널7㎞, 수정삼거리~백령고개 7.2㎞ 등에서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으며, 3~14㎝의 눈이 내린 하동군 북천면 방화리~양보면 통정리 5㎞, 화개 신흥~칠불사 4㎞, 화개 신흥~의신마을 4㎞, 묵계삼거리~삼신봉 터널 3.5㎞, 대덕삼거리~월행삼거리 3.5㎞ 구간도 전면 통제되고 있다.
양산시 어곡공단~원동화재마을 3㎞, 어곡 용산마을~에덴밸리 스키장 2.5㎞에서도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으며, 통영 원문초소~농업기술센터 0.5㎞, 진주 질매제 1㎞, 창녕 고암면 중대리~감리 10㎞에서도 차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이 구간들은 현재 제설작업을 진행 중이나 구간에 따라 이날 오후까지 통제가 계속될 수 있는 상황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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