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는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광고산업 활성화와 광고경기예측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의 통계적 분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김민기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교수의 사회로, 1, 2주제로 나뉘어 전문가 발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제1 주제에선 이종관 미디어미래연구소 연구위원이 ‘광고산업의 산업경제적 의의와 광고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 연구위원은 내수 위축으로 인한 광고시장의 성장 둔화, 신규 광고매체의 지속적인 시장 진입으로 인한 광고물량의 초과 공급 등의 국내 광고산업의 성장 둔화의 원인을 진단한다. 또 광고산업의 인프라 확충, 신유형 광고산업 육성, 시장구조의 선진화 등 광고산업 성장을 위한 해결책도 제시한다.

이수범 인천대 신방과, 변상규 호서대 뉴미디어학과 교수, 황학익 제일기획 미디어디자인팀 국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제 2주제에선 박원기 코바코 광고산업연구소 연구위원이 ‘KAI의 통계적 특성 분석’에 관해 설명한다. 이성호 한국은행 기업통계팀 차장, 강창식 GS건설 홍보팀 부장, 홍헌표 광고주협회 본부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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