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지난 30일 밤에 나란히 방송한 ‘MBC 연기대상’과 ‘SBS 연예대상’이 전국 시청률이 10%를 넘는 높은 기록을 냈다.
TNmS에 따르면 ‘MBC 연기대상’이 전국 시청률 13.4%(1부 11.9%, 2부 14.6%)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SBS 연예대상’은 12.3%(1부 9.1%, 2부 15.2%)로 나타났다.
각 시상식의 최고 1분 시청률은 ‘MBC 연기대상’에선 특별기획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수상자로 ‘마의’의 이상우가 호명되는 순간이었다. ‘SBS 연예대상’에선 대상 수상자로 유재석이 호명되는 순간 시청률이 22.2%로 가장 높았다.
한편 ‘MBC 연기대상’을 가장 많이 시청한 성연령 층은 여자40대(10.7%)였으며, ‘SBS 연예대상’은 여자40대(9.8%)와 여자50대(9.8%)가 가장 많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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