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은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4월 경기도 수원에서는 오원춘(42)이 귀가하던 A(28ㆍ여) 씨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한 후 시신을 300여 조각으로 토막낸 사건이 발생했다.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폭행도 잇따랐다. 지난 8월 전남 나주에서는 초등학생이 이웃집 아저씨 고종석(23)에게 납치돼 성폭행 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A(7) 양은 대장이 파열되고 중요 부위가 5cm 가량 손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