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난 10월 미국의 대도시 주택가격이 1년 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미국의 20대 대도시 주택가격을 나타내는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케이스-쉴러 지수는 지난 10월에 1년 전보다 4.3% 상승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예측한 4.0%를 웃도는 상승률로, 지난 2010년 5월 이후 가장 큰 오름세다.
20대 대도시 주택가격지수는 전월보다는 0.1% 하락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주택 시장 회복세가 지속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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