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평택시(시장 김선기·사진 오른쪽부터 3번째)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배수용·오중근)가 주관한 ’ 제6회 보건복지사례수기발표회(주제 ‘2012 세상속으로’ )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올 한해 민관이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해 주었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 시상함으로써 복지수준을 향상시키는 교류의 장이 됐다.
민간부문에서는 ‘어떤초대’라는 제목으로 독거 어르신의 주거지 문제를 지역의 공공·민간이 힘을 합쳐 슬기롭게 해결한 내용의 수기를 제출한 평택노인복지센터 허미랑 사회복지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이나영 사회복지사, 진위면 조한옥 복지위원이 각각 사례, 수기 부문 우수상을, 부락종합사회복지관 김은경 사회복지사, 송북동 김종옥 복지위원이 각각 사례, 수기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공공부문에서는 ‘포기보다는 희망을 봅니다’를 주제로 아동방임 부자가정세대를 지역 협력기관과 힘을 합쳐 인내와 노력을 가지고 사례관리하여 긍정적으로 변화시킨 사례를 제출한 평택시무한돌봄센터 장은주 사회복지통합서비스 전문요원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송탄보건소 김광숙 방문간호사, 평택보건소 김은옥 방문간호사가 각각 사례, 수기부문 우수상을, 송탄출장소 김정회 사회복지담당, 평택시무한돌봄센터 김정희 사례전문가가 각각 사례, 수기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선기 평택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복지 서비스의 질은 하루아침에 향상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현장 경험을 축적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유사사례가 발생하였을 때 얼마나 신속하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가 관건인데, 이번 발표회가 우리시 복지서비스의 질과 제공능력을 한층 향상시키고,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복지증진에 기여하여 시민모두가 행복한 일류 문화도시를 실현하는 밑바탕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lees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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