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5051억원 규모의 FPSO 1척에 대한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해지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3.8%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2007년 계약 이후 발생한 글로벌 금융위기로 선주사가 선박금융 및 용선계약을 확보하지 못해 계약을 연장해 오던 중 선주사의 요청으로 계약을 해지하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kimhg@heraldcorp.com
삼성중공업은 5051억원 규모의 FPSO 1척에 대한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해지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3.8%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2007년 계약 이후 발생한 글로벌 금융위기로 선주사가 선박금융 및 용선계약을 확보하지 못해 계약을 연장해 오던 중 선주사의 요청으로 계약을 해지하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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