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워’가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놓고 ‘레미제라블’과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12월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워’는 지난 26일 전국 581개의 상영관에서 13만486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4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68만8153명이다.

‘타워’는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인기를 과시했다. 27일 현재 경쟁을 펼치고 있는 ‘레미제라블’의 스크린 수가 31개 더 많은 것에 비교했을 때 두 작품의 관객 수는 거의 같다고 볼 수 있다.

손예진(손언진/배우)
영화 ‘타워’가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놓고 ‘레미제라블’과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12월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워’는 지난 26일 전국 581개의 상영관에서 13만486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4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68만8153명이다.
손예진(손언진/배우) 영화 ‘타워’가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놓고 ‘레미제라블’과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12월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워’는 지난 26일 전국 581개의 상영관에서 13만486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4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68만8153명이다.

각기 다른 장르인 두 편의 영화에 대해 관객들이 어느 쪽에 손을 들어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타워’는 24일 전국 323개의 상영관에서 10만4978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야 개봉 최고 스코어를 기록, 흥행을 예감케 했으며 공식 개봉일인 크리스마스에는 연이은 매진 행렬로 저력을 과시했다.

‘타워’는 108층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대형 화재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화려한 CG가 돋보인다.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김인권, 도지한, 김성오, 박철민, 안성기, 차인표, 이한위, 송재호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일일 관객 수 13만8861명, 누적 관객 수 206만8321명을 동원한 ‘타워’가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 7만1311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 수 115만4052명을 기록한 ‘반창꼬’는 3위를 차지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