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ㆍ남대문ㆍ북창 지역 관광특구(이하 명동관광특구)가 무교ㆍ다동까지 확대된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서울시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명동관광특구 구역 변경안을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전국의 관광특구 가운데 면적이 확대된 곳은 명동관광특구가 최초다.

이번 명동관광특구에 포함된 곳은 무교동ㆍ다동ㆍ을지로1가 등 23만9295.2㎡에 달하는 지역으로, 서울광장ㆍ청계광장ㆍ서울시청ㆍ무교다동 음식문화거리 등이 들어서 있다.

이번 조치로 명동관광특구 전체 면적은 63만3514㎡에서 87만2809.2㎡로 늘어난다.

김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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