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 측이 류덕환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박하선 소속사 에스엘이엔티 관계자는 12월 28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류덕환과 열애 중인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절친한 동료일 뿐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일로 인해 괜히 두 사람의 사이가 멀어질까봐 걱정된다”며 “연인으로 발전한 관계는 절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박하선과 류덕환이 수년 전부터 친구로 지냈으며,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류덕환의 소속사 필름있수다 관계자는 “류덕환이 현재 여행 중이라 자세하게 확인하기 힘들다. 내일(29일) 공식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 함께 출연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