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거상·몬스터판타지 등 대작 RPG 라인업 … 언리얼 기대작 다빈치파이어·입소문 난 코스믹 범프 눈길
소비자에게 필요한 물건은 기본으로, 여기에 퀄리티와 다양성까지 갖춘 상품이 준비됐다면 그 시장은 성행하기 마련이다. 최근 앱 시장에서도 이러한 법칙을 적용한 마켓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KT 올레마켓은 유저들이 원하는 게임과 기대작들과 관련,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마련해 최근 사용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지는 상황이다.
실제로 최근 해당 마켓에서는 '뉴 거상', '몬스터판타지'등 스마트폰 대작 RPG 2종과 함께, 언리얼엔진 기반의 슈팅 기대작 '다빈치파이어'를 론칭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제2의 컷더로프로 불릴만한 '코스믹 범프'와 신개념 퍼즐게임인 '플로우라인'까지 갖춰 사용자들의 호응이 예상되는 분위기다. 이 밖에도 양궁을 소재로 한 스포츠게임 '퀸즈애로우'까지 더해진 만큼 다양한 세대의 유저들이 반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 거상]거상, 스마트폰서 화려하게 귀환
손바닥을 펼치면 천하제일상 거상을 만날 수 있다. '뉴 거상'(이하 거상)은 인기 온라인게임 '거상'을 스마트폰에 맞게 재현한 작품이다. 원작이 경제RPG라는 장르를 통해 재산을 증식시키고 경제활동을 하도록 유도해 재미를 줬던 만큼 이 게임 역시 원작의 독창적 시스템을 그대로 담았다는 평가다.
전반적인 그래픽은 파스텔 톤의 동화풍 일러스트를 통해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온라인 버전에서도 핵심적이었던 교역시스템을 동일하게 구현, 신명나는 장사의 재미를 전해준다. 유저들은 싸전, 시전, 무기점, 약방의 물건 등을 이용해 구입ㆍ판매시의 시세 변동에 따라 그 차익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짜릿한 타격감과 원작 그대로의 느낌을 살린 스토리, 다섯 종류의 용병시스템은 친숙함과 함께 게임의 지속적 재미를 보장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온라인 거상과 연동되는 복주머니 시스템이 구현돼 있어, 온라인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도 획득 가능하다.
● 제목 : 뉴 거상 ● 장르 : RPG ● 무료/인앱결제
[다빈치파이어]궁극의 그래픽과 타격감의 만남
리얼한 그래픽과 짜릿한 손맛이 만났다. '다빈치파이어'는 언리얼엔진 기반의 최고급 그래픽과 다이나믹한 타격감을 접목시킨 슈팅게임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만든 무기 '다빈치 머신'의 설계도를 차지하기 위해 영웅들이 전투를 벌인다는 심오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게임이 이어진다.
유저들은 르네상스의 영웅 '로씨'가 돼 사악한 사제 '바트'를 물리친다는 스토리모드는 물론, 다양한 몬스터의 조합으로 이뤄진 라운드를 즐기는 '디펜스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풍성한 아이템도 '다빈치파이어'의 백미다.
게임 내에는 머신건, 석궁, 해머 등 르네상스 시대의 무기들이 존재하는데 이를 활용하면 보다 전략적인 전투를 할 수 있다. 친구와의 경쟁 요소도 '다빈치파이어'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이 게임은 카카오톡 친구들을 게임에 초대해 서로에게 도전하거나 친구의 보상을 공유할 수 있다.
● 제목 : 다빈치파이어 ● 장르 : 액션/슈팅 ● 무료/인앱결제
[몬스터판타지]메이플과 포켓몬이 만나면…
눈이 호강하는 고품격 RPG가 등장했다. '몬스터판타지'는 몬스터 육성의 재미를 강조한 스마트폰용 RPG로 캐릭터성이 돋보이는 캐릭터, NPC, 몬스터가 볼만하다. 기존의 모바일 RPG가 온라인게임을 단순 축소시킨 UㆍI를 사용해 사용자들이 눈살을 찌푸렸다면 '몬스터판타지'는 플레이 화면 가장자리에 메뉴, 지도, 커뮤니티, 보석상자 등 터치폰에 특화된 인터페이스만을 심플하게 구현했다.
이를 기반으로 유저들은 몬스터 마스터가 되기 위한 모험을 떠나며 이른바 신상 몬스터들을 만나는 재미에 빠지게 된다. 특히 게임 내에는 불덩이, 침묵요정, 카츄카츄 등 개성 넘치는 몬스터들이 시종일관 등장, 유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특히 제각각의 몬스터가 가진 속성을 파악할 경우, 보다 전략적인 전투와 모험이 가능해져 RPG 고유의 성장하는 재미를 강렬하게 느낄 수 있다.
● 제목 : 몬스터판타지 ● 장르 : RPG ● 무료/인앱결제
[플로우 라인]컬러와 음계 활용한 신개념 퍼즐
5감을 자극하는 퍼즐게임에 빠져본다. '플로우 라인'은 같은 색상의 원들을 연결하는 룰을 가진 간단한 퍼즐게임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 게임을 플레이해보면 보통 퍼즐게임과는 확연히 다른 시스템이 존재한다. 이 작품은 각 색상이 가진 음계를 활용해 원을 이어가면서 매번 새로운 멜로디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퍼즐이기 때문이다.
가령 그린과 다크 스카이는 '도', 빨강과 다크블루 등은 '레', 노란색 계열은 '미'를 출력하도록 설정해 매번 색다른 게임을 즐기는 기분을 전달한다. '플로우라인'은 이러한 게임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모드를 구비해 폭넓은 재미를 전달한다.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기는 스테이지모드, 정해진 시간 내에 퍼즐을 얼마나 빨리 풀 수 있는지 도전하는 타임어택 모드 등이 대표적이다. 이처럼 '플로우 라인'은 화려한 컬러감과 그에 따른 음계, 여기에 두뇌를 활용한 전략까지 가미돼 시종일관 게임에 집중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 제목 : 플로우 라인 ● 장르 : 보드/퍼즐 ● 무료/인앱결제
[코스믹 범프]기상천외 아이템으로 연료 모아라!
제2의 '컷더로프'가 탄생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코스믹 범프'는 귀여운 외계인이 대포를 쏘며 흩어져 있는 연료를 모으는 것이 목적인 퍼즐게임이다. 기존 퍼즐게임과 달리 핀볼 레버와 고무 튜브, 거품, 프로펠러, 텔레포터, 거미줄 등 다양한 아이템의 물리적 특성을 이용하는 재미가 탁월해 전 세계적으로 히트친 작품 '컷더로프'를 연상시킨다.
특히 게임 내에는 다양한 스테이지를 경험할 때 마다 구상해야하는 전략이 각기 다른데, 이들 스테이지는 바다여행, 유령의 숲, 롤리팝 등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돼 보는 재미가 더해진다. '코스믹 범프'는 미션 당 총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점수는 별점 방식으로 계산된다. 기상천외한 스테이지와 아이템, 각 아이템의 탄성과 용도를 활용한 전략으로 '코스믹 범프'의 참 매력에 빠져본다.
● 제목 : 코스믹 범프 ● 장르 : 보드/퍼즐 ● 무료/인앱결제
[퀸즈애로우]8개국 여신들의 양궁 경합
게임 속 양궁 여신은 누가 될 것인가. 터치 스크린과 틸트 기능을 이용한 양궁게임 '퀸즈애로우'는 국제 양궁 대회에 출전한 8명의 여 선수를 그린 작품이다. 터치와 드롭 콘트롤으로 경험할 수 있는 손 맛 넘치는 활사격을 제공하는 것이 이 게임의 특장점이다.
'퀸즈애로우'는 기본적으로 한 명의 캐릭터를 선택해 다른 국가 선수들과 대결해 승리해 나가는 토너먼트 모드, 10발의 화살을 순차적으로 쏴 높은 점수를 갱신해나가는 챌린지 모드로 나뉜다. 먼저 토너먼트 모드는 총 8스테이지로 구성됐으며 CPU 캐릭터를 차례대로 쓰러트려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한 세트 당 세 발의 화살을 쏴서, 총점이 높은 측이 해당 세트를 가져갈 수 있다. 이와 달리 챌린지모드는 10발의 화살을 들고 시작해 6점 이상의 점수를 맞춰 화살 게이지를 꽉 채우면 추가 화살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연속으로 9에서 10점을 맞추면 골든 콤보가 누적돼 보너스 점수도 얻을 수 있다.
● 제목 : 퀸즈애로우● 장르 : 스포츠● 가격 : 무료/인앱결제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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