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박하선이 동갑내기 배우 류덕환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박하선 소속사 SL이엔티 관계자는 “박하선과 류덕환이 친한 동료인 건 맞지만 사귄다고 말하기엔 부담스러운 단계”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열애설로 서로 사이가 서먹해질까 걱정된다. 지금까지 두 사람의 관계는 친한 동료이자 친구사이 정도”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류덕환과 박하선이 수 년 전부터 친구로 지내오다 지난 5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면서 “현재 7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1년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5월 당시 박하선이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하며 여러가지 일들로 힘든 시기를 보낼 때, 류덕환이 곁을 지켜주며 위로해주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한편 류덕환은 1992년 MBC ‘뽀뽀뽀’로 데뷔한 이후 아역연기자로 활동, 2005년 ‘웰컴투동막골’을 시작으로 ‘천하장사 마돈나’, ‘우리 동네’, ‘그림자 살인’, ‘링크’, ‘복숭아 나무’ 등을 통해 충무로스타로 거듭났다. 박하선은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후, 2010년 MBC ‘동이’,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최근 개봉한 영화 ‘음치클리닉’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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