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SK하이닉스가 2분기 실적 감소 영향으로 장 초반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4.15% 내린 3만 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3조9409억원, 영업이익은 67.1% 줄어든 4529억원, 당기순이익은 74.2% 감소한 28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13분기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 측은 “2분기 매출은 메모리 수요회복으로 출하량이 당초 계획을 상회하며 직전 1분기 대비 8% 증가했지만 가격하락이 계속돼 1분기보다 영업이익은 19% 감소했다”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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