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오는 12일 첫 번째 솔로 싱글 ‘탑 시크릿(Top Secret)’을 발표한다.
전효성은 지난 2009년 시크릿의 리더로 데뷔해 ‘마돈나’, ‘샤이보이’, ‘별빛달빛’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싱글에는 작곡 팀 이단옆차기와 작업한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를 비롯해 ‘여자를 몰라’, ‘밤이 싫어요’ 등 3곡이 담겨 있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굿나잇 키스’는 최신 힙합 트렌드인 트랩(TRAP) 장르를 접목해 천편일률적인 구성을 파괴하고 기존의 댄스곡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섬세해진 감정 표현 등 전효성만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7일 전했다.
전효성은 오는 12일 서울 강남 클럽 뱅가드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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