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NC다이노스 박석민이 3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29호다.박석민은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6 KBO리그 LG트윈스와의 경기에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0-5로 뒤진 4회말 2사 2루서 LG 선발 소사를 상대로 추격의 투런포를 터뜨렸다. 시즌 20호.2014년 삼성 소속으로 27홈런을 쳐 커리어하이를 기록한 박석민은 2015년에도 26개를 담장 밖으로 넘긴 바 있다. 개인 통산 200홈런에도 17개를 남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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