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광진구청장. [광진구 제공]
김경호 광진구청장. [광진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사진)가 화양동 건대맛의거리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건대맛의거리는 보도 미설치 구간으로 보․차도의 구분이 없이 양방향 통행체계로 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있었다.

구는 개선하고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상인회 및 지역 주민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2024년 10월 23일부터 동일로22길 610m 구간에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실시했다.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여 복잡한 공간이었던 도로를 일방통행로 및 보행자우선도로로 지정하고 도로 양쪽에 보행로를 신규 설치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차보다 사람이 우선인 광진구가 되어야 한다”며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광진구를 만들기 위하여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개선 사업이 완료된 건대맛의 거리. [광진구 제공]
개선 사업이 완료된 건대맛의 거리. [광진구 제공]

coo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