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등을 두고 “너무 나가는 것 아니냐”며 “기본적인 예우는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김 장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강제집행 시도와 관련해 의견을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의 현직 대통령인데 기본적인 예우는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일반인들에 대해선 그렇게 안 하는데 너무 나가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2심까지 유죄 받은 사람들이 국회의원 중에 많은데 기소도 안된 사람을 보고 완전히 죄인 취급하고 너무한 것 아닌가”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일반인들에 비해서 더 가혹한 방식으로 영장을 발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husn7@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