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이민호와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결별설에 휘말렸지만, 이는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둘의 사랑은 수지의 손가락 타투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별설이 보도된 1일 현재 이민호와 수지는 각각 미국과 한국에 체류 중이다. 이민호는 Mnet이 주최하는 ‘KCON 2016 LA’에 참석 중이다. 수지의 경우 전날 호주 화보 촬영을 마친 후 귀국했다.

이날 수지는 공항을 찾은 취재진을 향해 환한 미소를 보였다. 반가운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 과정에서 수지는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새긴 하트 타투를 공개했다. 이민호와 열애하고 있는 만큼 네 번째 사랑을 맹세하는 의미를 담은 약지의 하트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한편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해 3월 열애 사실을 인정 후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수지는 현재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 중이며, 이민호는 오는 11월 방송예정인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캐스팅에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