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최근 ’저장강박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장강박증이란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어떤 물건이든지 버리지 못하고 저장해 두는 강박장애인데요.
원인은 가치판단 능력과 의사결정 능력의 손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 물건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인지, 보관해 두어야 할 것인지 버려도 될 것인지에 대한 가치평가를 쉽게 내리지 못하고 일단 저장해 둔다는 것이죠.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그렇다면 어떤 증상이 있을 때 저장강박증을 의심할 수 있을까요? 저장강박증 여부를 자가진단해 볼 수 있는 테스트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회자되고 있습니다.
<저장강박증 테스트>
▷나는 물건에 대해서 집착이 있다
▷나는 물건에 애정을 쏟는다
▷나는 물건을 모으지 않으면 기분이 나빠진다
▷특정한 것을 수집하기 보다는 두서없이 물건을 모은다
▷요즘 판단력이 매우 떨어짐을 느낀다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
▷쓰레기까지도 모으려고 한다
▷물건을 모으면서 나의 정체성을 알게 된다
▷요즘 불안감이 매우 커졌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위의 10가지 항목 중 8개 이상에 해당하면 저장강박증일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여러분은 몇 가지나 해당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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