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서상범 기자]“엄마, 하늘은 왜 파란색이야?물고기는 왜 바다에 살아?” 아이의 이런 물음에 무심코 넘어가거나, 짜증을 내신 적은 없으신가요?
마음처럼 안 따라주는 아이를 보며 답답하고 우울증이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시진 않으셨나요?
사람들이 많은 곳만 가면 장난이 심해지고, 밥 한번 먹이려면 온갖 거짓말을 해야하는 끝없는 육아의 이야기. 자신도 모르게 지쳐 아이에게 큰소리를 내거나 손이 올라가려는 경험도 있으실텐데요.
사진=유튜브 캡쳐
이럴때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생각대로 하지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과도한 육아 스트레스로 엄마들의 육아 우울증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전체 산모 중 10~20%에 육아우울증이 발병하고, 이 중 10명 중 6명은 출산 후 5년 내 우울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분석되기도 했는데요.
아이를 키우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를 반증하는 사례입니다.
이런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울리는 광고가 있습니다. 광고에서 아이는 끝없이 질문을 하며, 마트에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쓰며 엄마를 힘들게 합니다. 이런 아이를 보며 엄마는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러다가 내가 우울증이 걸리진않을까”라며 두려워하고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같은 상황의 다른 엄마들의 이야기를 보며 힘을 냅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지금순간이 조금 힘들어도 참고, 이겨내면 훗날 가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거라는 엄마들의 조언과 경험담은 육아에 지친 엄마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드는데요.
GS샵에서 만든 ‘엄마는 다섯살’이라는 이 광고는 육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져나가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서 엄마는 “오늘 밥은 왜 더 맛있어?”라는 아이에게 “오늘은 엄마의 사랑이 더 많이 들어가서 그렇다”라는 대답과 함께 눈물을 흘립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애정어리고 따뜻한 눈맞춤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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