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직장 상사로 부터 선물로 받은 1파운드(한화 약 1800원)짜리 복권으로 엄청난 행운을 거머쥔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영국 일간 미러는 직장 상사로부터 1파운드 짜리 복권을 선물로 받았다가 10만 파운드(한화 약 1억 8000만 원) 복권에 당첨된 23세 루이스 길에 대해 소개했다.
영국의 생명보험회사 ‘라이프서치(Life search)’의 입사 3개월차 루이스. 그는 ‘고객 응대를 잘했다’ 는 표창과 함께 상사인 크리스 비커스로부터 스크래치 복권을 선물 받았다.
미러 캡처
비커스는 부하 직원들에게 포상으로 주기 위해 복권 36장을 갖고 있었는데 그 중 한 장을 루이스에게 주었다.
루이스는 “내가 딱히 미신을 믿지는 않지만 이건 신의 계시였던 것 같다”며 “그 날 아침 출근길에 기분이 특별히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러 캡처
루이스는 자신에게 행운의 복권을 선물해준 크리스에게 상금을 나누자고 제안했지만 크리스가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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