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경남은행이 정부의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추진과 국회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의결에 따라 지난 1일 우리금융에서 분리됐다.
경남은행은 지난 2일 ‘㈜KNB금융지주 창립총회’를 갖고 ㈜KNB금융지주를 공식 설립했다.
㈜KNB금융지주(회장 손교덕)는 우리금융지주로부터 경남은행의 지분을 넘겨받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금융지주회사로 오는 22일 주식시장에 상장된다. 이후 8월 경남은행과의 합병을 통해 종전 ‘경남은행’이란 상호로 변경돼 재상장될 예정이다.
경남은행은 ㈜KNB금융지주 설립을 기회로 창업에 버금가는 변화와 혁신을 도모, 기업가치를 점진적으로 증대시켜 스스로의 정체성과 영속성을 유지하고 지킬 수 있도록 자생력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중소기업 육성ㆍ지역민 금융편의 제공이라는 지역은행의 역할과 사명 완수에 더욱 매진한다는 포부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