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윤병찬 기자] 8월19일은 세계 사진의 날(World Photo Day) 입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막라하고 소셜관계망(SNS)에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자신의 카메라, 자신은 휴대폰 속에 간직해둔 소중한 사진들을 올리고 있죠.

세계 사진의 날은 왜 8월19일일까요.

19일은 월드포토데이. 트위터에 올라온 개들이 사진 찍는 연출 사진입니다. <사진출처=트위터 캡처>

프랑스의 다게르가 1839년 7월9일 ‘은판사진’(銀板寫眞)법을 발명했다고 합니다. 잘 닦인 은판표면에 포지티브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프랑스 정부는 2년뒤인 1839년 8월19일 그 발명특허를 사들였습니다. 그리고 공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죠. 은판 사진법이 세상에 무료로 제공된 그날, 사진의 대중화가 시작된 날이라는 의미에서 세계 사진의 날로 정해졌습니다.

19일은 월드포토데이. 트위터에 올라온 개들이 사진 찍는 연출 사진입니다. <사진출처=트위터 캡처>

세계 사진의 날은 2009년 코르스케 아라라고 하는 오스트리아 젊은이가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2010년 처음으로 온라인 갤러리를 만들었으며 이 웹사이트에서 100여개 국가의 사진작가가 사진을 올렸죠. 이후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계정이 만들어지면 지구촌 어느 곳에서나 참여하는 글로벌 사진축제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