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김성환 객원 에디터]아프리카TV 먹방 진출로 큰 관심을 받은 ‘현기증남’ 김형욱씨가 먹방 후기를 남겼습니다. 김 씨는 과거 한 방송에 ‘120㎏ 아들 대 살 빼라는 엄마’라는 주제로 출연해 엄청난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한 번에 라면 5개를 먹고, 덴마크 다이어트를 명목으로 계란 두 판을 먹어 치우는 먹성으로 놀라움을 자아내며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 큰 화제가 됐는데요.

지난 16일 김형욱씨는 아프리카TV를 통해 먹방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방송이 끝날 때까지 누적시청자수 총 65만명을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됐는데요.

방송 후 김 씨는 ‘후... 너무 어렵네요...’라는 제목으로 소감을 게재했습니다.

“재미있게 해본다고 했는데 너무 실망시켜드린 것 같다”고 포문을 연 김 씨는 “생방송으로 나간다는 게 부담돼서 준비했던 것들도 다 못 보여드리고 종료하게 됐다”고 방송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김형욱씨는 “너무 어렵고 힘들었지만 어머니와 오랜만에 크게 웃으면서 보낸 알찬 시간이었다”고 감회를 밝혔습니다.

이어 아프리카TV 먹방을 제안한 피씨플러스 측에는 별풍선이 가는 게 없다고 밝힌 그는 “별풍선을 많이 주신 덕에 어머니 잠바 사드리려고 한다. 효자노릇하는 것 같아 즐겁다”며 팬들의 사랑에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 16일 9시에 시작된 김형욱씨의 아프리카TV 먹방은 방송이 끝날 때까지 누적시청자수 총 65만 명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