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최악의 참사로 손꼽히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대재앙 이후 29년 만에 피해 지역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1986년 이후 아무도 살지 않는 유령도시가 된 체르노빌의 현재 모습들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사진 속 버려진 학교, 놀이동산 등 폐허가 된 건물과 황폐화된 벌판은 당시 사고가 얼마나 처참했는 지 짐작케 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우크라이나 뿐 아니라 한국, 일본 등 전세계적으로 원전 사태의 심각성과 방사능의 위험에 대해 되새기게 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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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체르노빌은 1986년 원전 폭발 사고로, 당시 31명이 숨지고 이후 5년간 무려 7000여 명이 사망한 20세기 최악의 대사고다. 이곳에 있던 모든 사람이 대피해 현재 폐허가 된 지역이다.


yoon46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