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홍준표 대구시장은 16일 구치소로 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평가에서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좌파들의 집단적 광기의 희생자라고 보지 않을까”라고 분석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전(두환)·노(태우)야 쿠데타로 갔으니 갈만했다고 생각되지만 이명박, 박근혜는 좌파들의 집단적 광기로 인한 피해자들이었기 때문에 억울한 옥살이였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어젯밤은 해방 이후 다섯번째로 구치소로 간 (윤석열) 대통령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공교롭게도 다섯명 모두 보수우파 진영 출신 대통령들이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홍 시장은 윤 대통령을 향해서는 “갈 때 가더라도 일국의 대통령답게 당당하고 대담하게 대처하시라”며 “업보라고 생각하시고 대승적으로 대처하시라”고 조언했다.
kbj7653@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