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회 연속 메달 획득을 노리는 한국 올림픽 남자축구 대표팀이 오는 5일 오전 8시(한국 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오세아니아의 피지와 C조 1차전을 치른다.
한국 축구가 피지와 맞붙는 것은 성인 국가대표와 올림픽대표팀, 청소년 대표팀 및 여자 대표팀을 통틀어 처음이다.
피지는 인구 80만명의 소국으로 오세아니아축구연맹(OFC) 소속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187위다. 월드컵과 올림픽 등 세계적인 축구 축제에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벽에 막혀 좀처럼 출전하지 못했다.
이번에 피지가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 것 역시 큰 행운이 따랐기 때문이다.
당초 OFC 올림픽 예선 최종전 상대였던 뉴질랜드가 준결승에서 부정 선수를 기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몰수패를 당했고, 대신 결승 상대로 변경된 바누아투와 맞붙어 승부차기 끝에 꺾고 브라질행 비행기에 오를 수 있었다.
피지 선수들은 대부분 인도계가 주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