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내달 5일까지 11명 모집
[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는 문화관광해설사(자원봉사자) 신규 양성 과정 대상자 11명을 모집하고 16일 밝혔다. 기간은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다.
이번 모집은 문화관광해설사 자격, 상한 나이 제한, 임청각 복원 사업 완료 등에 따른 인원을 보충한다.
올해는 다국어 인재 확보를 위해 외국어 구사 능력 보유자 가점을 확대했다.
우대점수 반영을 통해 능력 위주의 공정한 선발 과정으로 양질의 관광해서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직전 1년 이상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70세 미만인 자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합격자는 향후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신규양성 교육과정과 안동시에서 주관하는 실무 수습 과정을 거쳐 올해 7월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주요 관광지에 우선 배치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안동시청 관광정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우수한 문화관광해설사를 모집해 안동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문화관광해설을 통해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재방문을 유도하겠다”며 “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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