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오피스텔에서 대마초를 피운 20대 여성이 4층 아래로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 여성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20대 남녀 3명을 긴급 체포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안 모(22) 씨 등 3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3시45분께 수원시 팔달구 한 오피스텔 4층 A(20ㆍ여) 씨의 방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안 씨 등과 함께 대마초를 피우던 A 씨는 20여분 뒤 갑자기 오피스텔 4층에서 투신했다.
A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은 건졌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안 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과 A 씨 집에 모여 대마초를 함께 피웠다”면서 “대마초는 지인이 소개해 준 사람에게 얻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투신한 A 씨는 의식이 없어 함께 대마초를 피웠는지, 왜 뛰어내렸는지 등을 조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안 씨 등을 채혈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