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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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는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고 시행하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Global korea Scholarship) 수학대학으로 선정돼 최근 2025학년도 GKS 장학생 1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사업은 해외 우수 외국인 유치 및 활성화를 위해 교육 지원 및 관리 역량을 갖춘 대학을 GKS 수학대학으로 선정해 각국의 우수한 유학생들에게 한국에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국비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에 호산대에 선발된 GKS 장학생은 나이지리아,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에 온 학생들로 한국어학당 과정은 물론 학위과정을 마칠 때까지 등록금, 매월 생활비, 왕복 항공권, 건강보험료 등 학업과 체류에 필요한 일체의 경비를 국고로 지원받는다.

호산대 김재현 총장은 “우리 대학이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수학 대학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국가에서 10명의 우수한 GKS 장학생을 유치하게 되어 기쁘다”며 “GKS 장학생들이 한국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실현할 수 있도록 국제 학생 맞춤형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글로컬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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